About
부띠크모나코뮤지엄(BMM)은 2009년 ‘21.5세기 기류채집도’ 개관전을 시작으로 국내 유명 작가와 디자이너들이 참여하여 전시했다.
건축, 미술, 디자인, 패션 등 다양한 장르 전시로 강남의 대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현재는 잠시 휴관을 거쳐 세계 예술건축분야까지 확장하여 전시 및 임대 공간으로 리뉴얼했다.
Exbihition Vision
부띠크모나코뮤지엄(BMM)은 2009년부터 133명의 작가 발굴과 창작 실험 전시가 계획되었다.
다양한 예술 실험을 통해 새로운 예술을 모색하는 계기가 있었다.
특히, 예술과 건축 산업 분야의 실험으로 사회설치예술의 진화로 이어졌고, 앞으로 더욱 뮤지엄의 개관 정신을 통해 미래 예술과 산업의 융합이 이어지길 기대한다.
Exbihition Space
부띠크모나코뮤지엄(BMM)은 1관(메인홀), 2관(리셉션홀), 3관(스튜디오 6)으로 구분하여 전시 및 대여 공간으로 사용한다. 공간은 통합 또는 구분 사용이 가능하다.
1관 메인 공간 전용면적 284㎡
2관 리셉션 공간 전용면적 207㎡
3관 스튜디오 6 공간 전용면적 278㎡
Location
부띠크모나코뮤지엄(BMM)는 부띠크모나코 빌딩 B1층에 있고, 건너편에는 삼성본사 사옥이 자리한다.
Main Hall
전용면적 272㎡의 메인홀은 자연광이 위에서 쏟아지는 고유의 분위기가 매력적인 공간이다.
전시 및 행사 진행 공간으로서 활용이 가능하다.
Reception Hall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셉션 홀은 이벤트와 전시의 진행을 돕기 위한 공간이다. 프라이빗 카운셀링 룸을 포함해 다양한 스페이스와 카운터가 존재한다.
Studio 6
5개의 작업실과 1개의 세미나룸, 작은 팬트리가 존재하는 공간은 개인작업과 소규모 작품전시에 특화되어 있다.